중3 전성윤 부모님 후기

72시간공부캠프 0 3,083

성윤인 인사를 하고 차 타고 오는 동안 한참을 울었습니다..
정말정말 좋은 말씀,인생의 선배님으로 해주신 경험 얘기들, 그리고 최고의 강사 선생님들..,,친구.형들..헤어지는게 힘들어 보여서 저도 운전하면서 울컥 했습니다.벌써부터 겨울 캠프를 기다리는 성윤일 보면서 2주 동안의 생활이 어떠했을지 다 듣지않아도,보지 않았어도 알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.
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..수고 많으셨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