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2 나동빈 부모님 후기

72시간공부캠프 0 3,697

별 관심없어 하던 아들을 보내놓고 걱정하던 중 ...

캠프 2일째 "엄마 꿀잼이야" 하는 말에 걱정은 사라지고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.

짧은 시간에 큰 변화를 기대하면 욕심이겠지요.

캠프에서 지낸 시간들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.

쌤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...